1. 낯선 사람이 따라오고 있다는 신호 감지하기
①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피기
공공장소에서 누군가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거울이나 유리창에 비친 뒷모습을 확인하거나, 지나가는 차량 창문을 이용해 후방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② 의심스러운 행동 감지하기
특정한 사람이 계속 같은 경로를 따라오거나, 자신이 멈추면 같이 멈추는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걸음 속도를 조절하며 상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갑자기 속도를 늦추거나 방향을 바꿨을 때 상대도 같은 행동을 한다면 따라오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2. 즉각적인 대처 –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하기
①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하기
낯선 사람이 따라온다는 의심이 들면,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경찰서, 편의점, 대형 상점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갑자기 골목길이나 외진 곳으로 뛰어가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② 휴대전화 활용하기
휴대전화를 꺼내 통화를 하는 척하며 “거의 다 왔어”, “지금 도착할 거야” 등의 말을 크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상대가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112 신고 버튼을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3. 직접적인 위협을 느낄 때 대처법
① 당당한 태도로 대응하기
상대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거나 말을 걸며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면, 단호한 태도로 "왜 따라오는 거죠?" "무슨 일입니까?"라고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이 위축되지 않았으며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상대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다.
② 주변의 관심 끌기
상대가 물리적으로 접근하면 큰 소리로 “도와주세요!”라고 외쳐 주변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범죄자가 범행을 포기할 확률이 높아진다.
③ 신체 접촉 시 즉각 대응하기
상대가 팔이나 손목을 잡으면 몸을 비틀면서 빠져나오거나, 가방이나 소지품을 바닥에 던져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도 있다.
또한, 호신용 경보기나 호루라기를 사용해 주변의 주목을 끌면 상대가 당황해 도망갈 가능성이 높다.
4. 사전 예방 – 미리 대비하는 습관 기르기
① 안전한 귀갓길 선택하기
늦은 밤에는 가로등이 밝고 CCTV가 많은 길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혼자 다니기보다는 지인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② 긴급 신고 기능 설정하기
휴대전화의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을 미리 활성화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112 문자 신고 기능(위치 자동 전송 포함)**을 활용하면 빠르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③ 호신용 도구 휴대하기
작은 호신용 경보기나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효과적이다.
비상 상황에서 소리를 내면 상대가 당황하며 범행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진다.
낯선 사람이 따라오는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 습관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대비한다면, 안전을 더욱 확실히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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