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11월 동남아여행지 추천|우기 피해 가기 좋은 나라 TOP7 목차1.푸꾸옥, 베트남의 가장 빠른 건기 시작지2. 치앙마이, 북태국의 선선한 가을 도시3.다낭·호이안, 베트남 중부의 낭만 도시4.루앙프라방, 라오스의 고요한 유네스코 도시5.발리, 건기 끝자락의 힐링 여행6.쿠알라룸푸르, 교통 편한 도시형 여행지7.랑카위, 말레이시아의 천연 휴양섬마무리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것이 바로 날씨일 거에요. 10월과 11월은 동남아 대부분이 ‘우기 끝자락’이에요. 하지만 지역별로 건기 시점이 달라, 비 피해 없이 맑은 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지금 떠나면 좋은 우기 피해 걱정 없는 동남아 여행지 7곳을 정리했어요. 1. 푸꾸옥, 베트남의 가장 빠른 건기 시작지① 날씨 요약* 평균기온 약 26~30℃* 10월 중순 이후 비가 줄며 본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