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 겔·먹는 약·주사 중 나에게 맞는 방식 고르기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 수치를 확인 했다면 다음 순서일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바르는것과 맞는것 두가지가 있을 거예요. 매일 같은 시간에 쓸 수 있는지, 병원에 얼마나 자주 올 수 있는지, 집에 누가 같이 사는지에 따라서 다른 결정을 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보충요법의 방식으로 주사제, 경피겔, 나잘겔을 정리합니다.
이 방식들은 사용법, 흡수 속도, 작용 시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달라서 개별 상황을 고려해 고른다고 설명해요.
같은 약을 나눠 쓰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춰 고르는 방식이라는 뜻이죠.
이 글에서는 그 선택 앞에서 챙길 것을 모았어요.
→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은 남성호르몬 검사 정상 수치와 3.5 기준 결과지 읽는 법에,
→ 주사 하나를 깊이 다룬 내용은 네비도 주사 맞기 전 확인할 것, 검사부터 부작용·비용까지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식 사이의 차이만 알아 볼게요.

📌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의 기준은 약 이름보다 생활이에요
· 질병관리청은 주사제·경피겔·나잘겔을 정리하고, 병원 안내에는 먹는 약도 올라 있어요
· 주사는 3~4주형과 10~14주형(네비도)으로 병원 가는 간격이 달라요
· 겔은 매일 써요. 바르는 겔은 하루 1회, 코 겔은 하루 2~3회예요
· 어떤 방식이든 치료 전 검사, 추적 검사, 아이 계획 확인은 같아요
01보충요법에는 어떤 방식이 있을까
기관마다 목록의 모양이 조금 달라요. 질병관리청은 주사제, 경피겔, 나잘겔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근육주사, 경구 복용, 피부에 붙이는 경피제를 소개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에서 쓰는 제제로 먹는 약, 바르는 겔, 근육주사제를 듭니다.

확인된 내용을 한 줄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방식 | 쓰는 법 | 간격·횟수 | 근거 |
|---|---|---|---|
| 근육주사(단기형) | 근육에 주사 | 3~4주에 한 번 | 서울아산병원 안내 |
| 근육주사(네비도) | 1,000mg을 근육에 아주 천천히 | 10~14주마다 | 식약처 허가사항 |
| 바르는 겔(예: 토스트렉스겔2%) | 복부 또는 허벅지 안쪽에 도포 | 하루 1회, 가급적 오전 같은 시간 | 약학정보원 허가정보 |
| 코 겔(나테스토나잘겔) | 양쪽 콧구멍에 분무 | 하루 2회로 시작, 필요하면 3회 | 약학정보원 허가정보 |
| 먹는 약 | 경구 복용 | 제품별로 다름 | 서울아산병원·분당서울대병원 안내 |
겔은 제품마다 용량과 바르는 부위가 달라요. 표의 겔 두 줄은 제품 예시이고, 실제 처방은 의사가 정합니다.
02주사: 3~4주형과 10~14주형은 뭐가 다를까
서울아산병원은 주사제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충분한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에 도달하고, 그 농도가 몇 주 동안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같은 주사라도 병원에 오는 간격이 달라요. 3~4주에 한 번 맞는 주사가 있고, 네비도는 허가사항상 10~14주마다 맞습니다. 간격이 길면 병원에 가는 횟수가 줄고, 한 번 맞은 약은 그 기간 동안 몸에 머뭅니다.
네비도는 첫 주사 뒤에 간격을 최소 6주까지 줄일 수 있고, 이후에는 혈중 수치를 보면서 10~14주 안에서 조정합니다.

주사 당일의 흐름, 부작용, 비용은 앞선 글에서 다뤘습니다. 짧은 간격 주사의 제품별 용법과 부작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어요.
03바르는 겔: 매일 쓰는 법과 가족 접촉 주의
주사는 병원이 간격을 정해 주지만, 겔은 매일 내가 챙겨야 해요.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에서 생활과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 방식이죠.
식약처 허가 정보에 나온 토스트렉스겔2%를 기준으로 볼게요. 3g(테스토스테론 60mg)을 하루 1회, 가급적 오전 같은 시간에 바릅니다. 부위는 복부(적어도 10×30cm 이상) 또는 절반씩 나눠 양쪽 허벅지 안쪽(각각 적어도 10×15cm 이상)이에요. 펌프 한 번이 0.5g이라 6번이 3g입니다.

바른 뒤의 순서도 정해져 있어요.
- 바로 손을 비누와 물로 씻습니다.
- 겔이 흡수되어 마르면 바른 부위가 드러나지 않게 헐거운 옷으로 덮습니다.
- 샤워나 목욕은 바르고 나서 적어도 2시간 뒤에 합니다.
가족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소아는 겔을 바른 남성의 도포 부위가 씻기지 않았거나 옷으로 덮이지 않았다면 피부와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린 가족과 같이 산다면 진료실에서 먼저 말해 두세요.

겔 제품마다 용량과 부위, 대기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처방받은 제품의 설명서를 따르세요.
04코에 뿌리는 겔: 하루 2~3회, 코 상태부터 확인
나테스토나잘겔은 2017년 10월에 허가됐습니다. 하루 2회로 시작하고, 증량할 때 하루 3회까지 써요. 한 번 쓸 때 양쪽 콧구멍에 한 번씩 분무하고, 한 번 분무에 5.5mg이 나와서 하루 총량은 2회면 22mg, 3회면 33mg입니다.

허가 정보에는 신중하게 써야 하는 경우도 적혀 있습니다.
- 코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 코나 부비동 수술을 받은 사람
- 최근 6개월 안에 코뼈 골절이 있었던 사람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에는 비인두염, 비염, 후각 이상, 코 불편감, 코의 상처가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을 뺀 나머지는 경증이나 중등도였다고 해요.
⚠️ 주의: 코에 관한 병력은 처방 전에 꼭 알리세요.
05먹는 약: 확인할 건 처방 제품의 복용법
먹는 약은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안내에 보충요법의 한 방식으로 올라 있어요. 반면 질병관리청이 정리한 세 가지 방식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기관마다 목록이 다른 만큼, 처방이 가능한지는 병원에 직접 확인해야 해요.
복용법은 제품에 따라 달라요. 하루에 몇 번 먹는지, 식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처방 때 받는 설명서와 약사의 안내를 따르는 게 정확합니다. 이 글에서는 복용법의 세부를 적지 않았어요.
06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 나에게 맞는 방식을 고르는 질문 5가지
방식을 가르는 건 대개 생활이에요. 다섯 가지를 적어 가면 진료실에서 말이 쉬워져요.

- 병원에 얼마나 자주 올 수 있나요? 3~4주 간격과 10~14주 간격은 병원 가는 횟수가 달라요.
- 매일 같은 시간에 쓸 수 있나요? 겔은 하루 1회 같은 시간에, 코 겔은 하루 2~3회 씁니다.
- 집에 어린 가족이 있거나 피부 접촉이 잦은가요? 겔을 쓸 때는 소아 접촉 주의가 따라와요.
- 코 질환이나 코 수술 이력이 있나요? 코 겔은 처방받기 전에 말해야 합니다.
- 가까운 시일에 아이 계획이 있나요? 어떤 방식이든 시작 전에 의사에게 말하세요.
답을 적고 나면 선택이 막막한 일에서 대화할 수 있는 일로 바뀌어요.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가 약 이름 싸움이 아니라 내 하루에 맞는 방식 찾기가 되는 거죠.
07어떤 방식이든 같은 것: 치료 전 검사, 추적 검사, 아이 계획
방식이 달라도 순서는 같아요.

치료 전 검사
네비도 허가사항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측정하라고 적습니다. 토스트렉스겔2%의 효능·효과도 임상 증상과 검사로 테스토스테론 결핍이 확인된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이에요. 검사 방법은 남성호르몬 검사 정상 수치와 3.5 기준 결과지 읽는 법에서 다뤘어요.
금기와 병력
네비도 허가사항에는 전립샘암 같은 안드로겐 의존성 종양 환자, 중증 심장·간·신장 기능 부전 환자에게 투여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른 제품도 설명서에 금기가 있어요. 해당되거나 의심되면 진료실에서 먼저 말하세요.
추적 검사
나테스토나잘겔 허가사항은 치료 시작 3~6개월 뒤에 적혈구 비율(헤마토크릿, hematocrit)을 다시 확인하고, 이후 1년에 한 번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허가사항은 고령 남성의 호르몬 투여가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제품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시기는 처방받는 병원에서 일정을 받아 두세요.
생활습관
💡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질병관리청은 남성 갱년기 치료의 기본을 생활습관 개선으로 안내하고, 증상이 심할 때 보충요법을 전문의와 상담해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
보충요법은 생활 위에 얹는 치료예요.
아이 계획
가임 계획이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시작 전에 말하세요. 이유는 앞선 글 4장에 정리해 두었어요.

08자주 묻는 질문
Q남성호르몬 보충요법에는 어떤 방식이 있나요?
질병관리청은 주사제, 경피겔, 나잘겔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먹는 약도 방식으로 소개해요. 기관마다 목록이 달라서 처방 가능 여부는 병원에 직접 확인하세요.
Q주사, 겔, 먹는 약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우열을 가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방식마다 사용법, 흡수 속도, 작용 시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달라서 개별 상황을 고려해 고른다고 설명해요.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비교는 병원에 올 수 있는 횟수, 매일 쓸 수 있는지, 같이 사는 가족, 코 상태, 아이 계획 다섯 가지를 적어 가는 데서 시작하면 됩니다.
Q겔을 바른 뒤 가족이 닿으면 안 되나요?
소아는 겔을 바른 남성의 도포 부위가 씻기지 않았거나 옷으로 덮이지 않았다면 피부와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린 가족과 같이 산다면 진료실에서 먼저 알려 주세요.
Q코 겔은 누구나 쓸 수 있나요?
허가 정보에는 코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코나 부비동 수술을 받은 사람, 최근 6개월 안에 코뼈 골절이 있었던 사람은 신중하게 써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코에 관한 병력은 처방 전에 꼭 알리세요.
마무리
방식을 고르는 일은 약 이름을 고르는 일이 아니에요. 하루의 모양을 고르는 일입니다. 아침에 5분을 쓸 수 있는지, 석 달에 한 번 병원에 갈 수 있는지, 코가 편한지. 오늘은 이 세 가지 질문에 먼저 답해 보세요.
※ 이 글은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용량과 간격은 처방받는 제품과 의사의 판단에 따릅니다.